안녕하세요.
25살 안재현이라고 합니다.
작게나마 매체도 경험하게되고..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 되어 작년 11월에 소집해제가 되었습니다.
단편영화를 주연으로 얼마 전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만큼 기대와 열정이 큽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