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합니다.
연기는 단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배우의 모든 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래서 잘 나온 사진들 보다는 저의 진솔한 모습들이 나온 사진들을 주로 올렸습니다.
저의 빈약한 경력은 저의 열정으로 채울 것이며
저의 어색한 연기는 저의 노력으로 가능성을 보일 것입니다.
이곳에 올리기 부끄러운 프로필이지만
어떠한 일이든 저는 이겨내
부끄럽지 않은 프로필로 한자한자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