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 민혜입니다.
글이라는 매개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일이야 말로
가장 매력적인 배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장점과 색으로써 캐릭터를 나타내어 편안하고 보는이로 하여 공감을 일으킬수있는
그런 생명력과 색을 가진 매력적인 연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