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진정한 배우가 되고 싶은 손준영 입니다.
한때 방황도 했지만 연기를 시작하면서 제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 가고 있는 소년 입니다. 좋은 감독님 좋은 형 분들을 만나 좋은 작품을 많이 하고 싶고요.
영화라는 의미 있는 작업을 통해 저 자신을 더욱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