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성실이고 특기는 노력인
느낌 가득한 살아있는 배우가 되고싶은 조하늘입니다.
아직 연기자로써는 그렇다할 프로필이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제 연기생활의 절반을 채워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