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돌 하나 짊어 지고 사는.. 힘든 삶의 40대 가장,
강력계 형사, 회사 꼰대 부장, 평범하지만 가슴따뜻한 아빠...
조폭까지...
평범하고 사실적 외모에..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오창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