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체쪽은 이제 시작하는 신인입니다.
한 작품 한 작품 참여하면서 소중하게 담아가고 싶습니다.
작품과 관객을 연결 시켜주는 고리가 될 수 있는 연기를 담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며 모두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