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힘들고 고되더라도 극복하고자하면
극복해나가는 배우 조민찬입니다
항상 저라는존재를 낮게생각하였고 쓸모없다고 여기던
시절에서 나도할수있다는 생각으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지워가며 연기를시작했습니다 피곤하고 힘든순간도
분명있으나 더좋은스토리를 위해서라면
추운날씨에 찬물에잠수조차 망설이지않으며 연기하고있습니다 비록아직 어리고 세상물정모르는 초년새이지만
믿고 맡겨주신다면 정말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