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온 데니라고합니다.
한국말 아주 잘은 못해도 대화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천천히 얘기하면 잘알아듣습니다, 사투리는 알아듣기
조금 힘들어요.
영어는 잘합니다.
연기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연기할때 역할을 받아서 그 당사자가 되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말도 많이 하고싶고 표정,감정연기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단역이 많습니다.
가끔 대사와 역할을 받으면 그역할에 심취하여
즐깁니다 .
물론 광고나,뮤직비디오 같은 촬영도 재미 있고
좋습니다. 많은 연락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