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8세(9세) 문민준입니다.
차분한 편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디렉팅에 잘 따라 연기하는 아이입니다.
촬영장에서 작가님 감독님을 잘 따르고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기에 주어진 역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