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자빈 정찬빈입니다.
4살때부터 연기지도를 받았고, 각종 오디션을 경험하면서 카메라 공포증이 없이
자기의 의사표현이나 감정 몰입 및 표현을 잘하고 집중력이 있는 뛰어난 멋진 아이입니다.
늘 밝고 언어 표현력이 좋아 주위에 친구나 어르신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현재도 연기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연기하는것을 좋아하고 왜 연기를 하는지를 알고 현장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저희 찬빈이에게 많은관심과 기회를 주세요.
누구나 처음이 있습니다.
수만은 경력도 중요하지만 한계단 한계단 밟아서 소중한 경험과
훌륭한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분들께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