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태온입니다.
20대때 배우의 일을 하다 30살에 결혼을 했고 39살의 지금이 되었습니다 그간 열심히 가정생활을 해오며 삶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그 삶의 기반을 잘 만들어놨으니 이제 다시 배우의 꿈을 꾸어봅니다.
긴 시간 목말랐습니다. 대사 한음절 한음절이 소중합니다. 저의 목마름과 대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다가 쓰세요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함께 재밌는 작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