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년생 배우지망생 유하진입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없지만 한가지 고집이있다면 항상 자연스럽고 현실적인모습을 담고싶어하는편이라 그부분을 가장많이신경쓰고 연습하고있습니다 .
독백연기는많이부족할지라도 현장에서는 기죽지않고 잘따라가겠습니다 하나를알려주시면 열개를 보여드리는배우가되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