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의 이름은 예명을 사용하기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기를 하고 싶은 목적은
삶에서 조금 더 자연스런 저의 모습을 찾고 싶어서 입니다.
소통하는 부분에 원활하고 싶어서,
다양한 배역을 통해서
배워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 또 한 가지,
현재 일을 하고 있으며,
단역 배우로만 잠깐 나오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
사진은 어설프지만, 조금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