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김가연입니다.
연기는 제데로 배워본적은 없습니다...
열정만으로 될수는 없는거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특히 학생작품이 많고
학생작품들이 많이 열악하다는거 잘 알고있고 실감합니다...
그렇기에 차비와 식비 제외한 무페이 가능하구요
좋은 인연들,그리고 좋은 작품들 하고싶습니다.
단 한가지 원하는건 아직학생이고 파주쪽에 살아서
주말촬영으로 배려 부탁드립니다(방학시즌에는 평일이나 아침부터 가능하지만 밤샘촬영은 안되요)
그리고 촬영현장에서 최소한에 배려 부탁드립니다..^^
카톡 1023s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