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연기에 관한 열정이 뛰어납니다
부산에서 거주중인 98년생 박동찬 입니다 (현재 부산 입니다) (사투리 표준어 둘다 잘 씁니다)^^!!~ 예전부터 꿈이 있어 계속 배우꿈을 꾸었고 연기로 공모전 상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연락 바랍니다 ^^!
항시대기로 꾸준히 촬영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불러주신다면요 !! ^^
어렸을적부터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활발하고 활동적인걸 좋아했습니다 !!
그리고 주변을 잘 챙긴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으며 착하고 다부지다는 말도 꽤 들었습니다 !!
자신감도 있습니다!! ^^
사투리도 잘쓰며 여러나이대 여러 다양한 종류 연기 다 최대한 집중해서 빨리 암기 하여 가능합니다 !!
연기 잘하고 끼가 많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임하겠
습니다. !!
한번만 꼭 도와주십시오 !!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
좋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