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배우 박형준 입니다.
앞으로의 삶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의 인생의 시작은 앞으로 입니다.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평일에는 회사 , 퇴근 후 술집 아르바이트.
주말마다 지방에서 서울로 3시간 40분 거리를 왕복으로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여태 해왔던 일을 모두 정리 한 후 서울로 이번년도 7월에 상경 하였습니다
누구몹지 않게 더 진중한 모습으로 임할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열정과 진중한 태도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배역이든 작품과 어울리는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가 되어
좋은 작품 같이 그려갈 수 있는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간 약속 잘 지키는
한결같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좋은 레슨 선생님을 만나 , 그동안 찍었던 출연 영상의 연기력 보단
더 좋은 연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오디션 기회 및 미팅 기회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나날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생년월일 1996년 (28세)
키 , 몸무게 185cm 70kg
사 이 즈 상의 105 하의 29~30 발 270mm
연 락 010 5233 9872
인스타 : pahkhyungjun
이메일 메일 , 카톡 , 문자 및 , DM 보내주시면 빠른 응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