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이 아닌 only one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인 배우 장서연입니다.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세 단어로는 야무진, 어미새, 봄 입니다. 주위 사람을 잘 챙겨주는 따스함을 가지고 있고, 첫째도 둘째도 사람 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뭐든 잘 해내려하는 야무진 성격으로 맡은 일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해냅니다.
평소 연기할 때 기복없이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빠른 집중력으로 상황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잘하는 캐릭터는 어둡거나 시니컬한 캐릭터, 당차고 할 말 다 하는 캐릭터, 순수하고 눈치 없는 엉뚱한 캐릭터 입니다. 저는 배운대로 빠르게 흡수가 가능한 스펀지 같은 사람입니다. 현장에서 많이 배우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