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 누군가의 꿈이, 누군가에게는 치유가 될 수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 유지수라고 합니다.
경복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과로 4년정도 연기공부를 했고, 여전히 연기를 놓지 않으려 여기저기에서 배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요리, 그림그리키, 피겨 스케이팅이 있고, 특기는 사실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내 몫은 꼭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특기입니다.
제가 연극과 공연 매체로 연기라는 것에 치유를 받고, 따듯한 마음을 받았던것처럼 저도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