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경남 청소년 연극제 우수상 '짬뽕' 오미란 역
'웰컴투 동막골 ' 이연 역
'판교 8am' 바바바역
'기만자들' 하람 역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설 로저스 역
연기를 하면서 삶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연기할때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는 기분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연기를 계속 배워나갈 수록 나와 아주 같은 인물도 또 아주 다른 인물도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연기를 배우면서 무엇보다 즐거운건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있다는것 같습니다 오래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