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은 “여인의 향기”라는 작품입니다.
작품속에서 알파치노가 한 여인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에게 몇분의 시간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순간이 될 수 있다”
저는 그 순간이 지금 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연기를 배우고 다양한 인물을 표현할 때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고 앞으로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인연과 함께 좋은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학력: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이름: 오승언
나이: 25
이메일: okeon12@naver.com
인스타그램: eon_9_9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