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를 삶의 연습이라고 생각하는
97년생 배우 박정인이라고 합니다.
기뻐하고, 분노하고, 오해하고, 절망하고,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작업을 통해 함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는 배우로 존재하겠습니다.
메일이나 Dm으로 연락주시면 프로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급적 평온한 날들이 많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