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노승균입니다.
지금은 아르바이트들을 병행하며 배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밝은 성격과 무한 긍정으로,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삶의 감사함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필요하신 배역의 이미지에 멀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색깔이 강하고 자신만의 케릭터를 확실히 갖고 있는 배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0대로 보이지 않겠지만, 20대 맞습니다. 또한 제가 살아온 인생 또한 파란만장합니다.
그런 경험들을 인생에 접목시켜, 진짜 리얼한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6.18>
최근 촬영 프로그램 편집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