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민입니다.
무쌍의 웃는 모습과 무표정일 때의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