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강준구 입니다.
저는 현재 4년제 뮤지컬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기는 노래와 복싱입니다.
복싱을 오래 배우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자세와 주먹을 던지는 것은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큰 키와 개성이 강한 마스크가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 매체쪽으로 경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늦은만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고 몸으로 부딫혀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