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엑스트라 아르바이트가 인연이 되서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고집하고 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그 누구도 인생의 모든 시간을 진실하게 살순 없습니다.
연기하는 순간 만큼은 진실해 지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