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 박은주입니다.
연기는 18살, 청소년극단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그저 설렌다, 즐겁다 하다가 이젠 저를 증명하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나를 너무나 작게, 또 어느날은 세상 가장 큰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이 얄궂은 일을 사랑합니다.
저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더불어 시원시원한 표현력이 장점입니다.
지금은 인물고유의 캐릭터와 목표를 누구나 공감할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써 저의 가장 큰 장점은 한계 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자유롭게 연기 할수 있습니다.
결국엔 좋은 책과 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을 읽는 순간의 울림, 읽고 난 후 오랫동안 남는 여운을 저의 연기로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와 이야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수시로 인스타와 메일을 확인 하기에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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