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을 믿지 않는다. 다만 행복한 여정을 믿는다.'
-조지 클루니-
저에게 배우로서의 삶은,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말처럼 그 끝이 '해피 엔딩'이든 아니든 그 과정은 행복할 것입니다. 연기는 나와 주변을 사랑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연기 를 통해 나와 다른 것들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여 충만하게 제 삶을 영위할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이들의 일상에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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