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작품을 볼 때마다 연기자를 꿈꾸게 되는 박눈솔입니다.
2년 가까이 일본의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배우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2차에서 떨어진 곳도 있고, 계약서를 받은 곳도 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라고는, 대학생 시절에 학술제에서 주인공의 아이 역할을 맡은 게 전부입니다.
저는 배우를 꿈꾸기에는 키가 작고, 그에 비해 체중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미지와 맞는 배역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하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