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연기학부 휴학 중 이구요
상업이고 경력이라 말 할 수 있는 작품은
고등학때 정재은 감독 작 태풍태양 에서 여고생역할로 단역 출현경험 이고
그외는 작은 역할에 엑스트라 등과
학교내에서 작품활동 참여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망설여 지던 시간들이 있어기에 하루 빨리
그 시간들을 채워 확신을 더 단단히 만들고 싶습니다.
배우는 많은것을 가져야 하지만 아직 많이 갖지 못한탓에 부족함 투성이지만,
얻게된 제 역할은 제것으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사진 용량이커서 전신사진만 올립니다.
이미지 필요하시면 메세지 또는 메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