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차범준이라고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연기를 해왔구요.
지금까지 연기연습을 게을리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입시를 준비중입니다.
저는 지금 스타니슬랍스키의 사실주의연기를 하고싶은 갈망이...끓어오르고있습니다.
그럴러면 물론 좋은작품을 만나야겠지요.
그래서 저와 만나게 될 인연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은 경력없는 무명 지망생이지만
먼훗날 리얼리티한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되고싶구요.
미리 현장에서 모든것들을 배워나가고싶습니다.
인연이 닿아서 저랑 같이 함께 작품을 하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는거라고 말씀드리고싶구요.
성실하고 즐거운 마인드로 촬영에임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좋은하루되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