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과 부산을 오가면서 다양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호입니다. 배우생활을 한지는 11년째이며 연극무대와 홍보영상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털털하며 약간 다혈질적인 부분은 있지만 의외로 차분하며 섬세한 면도 있습니다. 부산 출신이지만 표준어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자부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는 기본적으로 구사 할 줄 알며 기타 지방 사투리도 가능합니다.
연기라는 것이 배움의 연속이고 내 스스로가 습득해나가는 것이기에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인정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다듬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과 많은 만남으로 다양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맡은 역할에 열정과 최선을 다해 최대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