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편영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촬영하면서 감독님께서도
예주는 천상 연기자를 해야 겠구나! 라고 칭찬해주시고
"방희"선생님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집중을 잘하고
어린 나이임에도 말없이 손짓만으로도 이해하고
따라할 정도로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네요.
물론 얼굴이 인형같다 칭찬도 해주셨구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