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년생 박소정입니다.
저의 장점은 개성있는 얼굴과 눈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작은 카페를 오픈하여 활동이 많지는 않지만 믿고 맡겨주신다면 잘 해낼 자신 있습니다.
모든 역할에 있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