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8년생 올해로 만나이 25세 한국나이 26세 배우 소연우라고 합니다.
저는 밝고 명랑한 연기부터 무겁고 진중한 연기까지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섬세하게 인물을 대하며 어떤 배역이건 겸손하고 소중하게 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을 모두 다하여 힘이 될 수 있는 많은 작품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편하게 메일이나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