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이 된 배우지망생 박하영 입니다 .
제가 표현 할 수 없는 감정들을 마치 제 감정인 것 마냥 그 캐릭터에 빠져서 또 다른 "나"를 표현 할 수 있다는게 재밌고 , 즐거워서 지금까지도 제 의지 하나로 배우라는 꿈을 열심히 연습하고 또 공부하며 프로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늦은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고 뛰어나기 위해 노력 많이 했습니다. 현재도 중요하지만 ,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의 눈엔 부족해 보일 수 도 있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프로필을 보고 메일 혹은 쪽지를 주신다면 감독님 또는 제작사 측에서 생각했던 배우가 되기 위해 단시간이더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런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