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역활은 없었네요~ 벌써 5년을 활동했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생각하는 이미지는 대력 이하와 같습니다.
1. 시크한 악역
2. 불량스러운 학생역
3. 겉으론 강한척 속으론 여린 아이
3. 공포영화에 미친역이나 귀신정도~!?
보통이정도를 생각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전 쌍커풀이 없는 날카로운 눈에 키가 조금 큰! 첫인상이 아주강한 20살에 연기자 입니다~^^
그리고 지금 기획사는 필요없구요~! 작품을 찾고있습니다~!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촬영현장 경험은 많아서요 아주 한심스런 배우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주말에 하는 촬영이면 너무 좋겠구요~! 가족같은 스텝진과 일하고 싶네요~!
이미지는 강해두 정이많아서 싫은 소리잘 못하구요~ 성실은 말할것두 없네요~!
서울에서 촬영하는 일들이면 좋겠구요~
아 그리고 보이스톤이 아주 여성 스럽진 않아요~!
아주 여성스런 역할은 어울리지 않을듯~ ㅋ 하지만 모
원하시만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구요~!?
예기 너무 지루한가~!?
그리구 사진은 포샵 전혀 없습니다
딱 그래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