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최혜선입니다
23살때 배우의 꿈을 갖고 입시학원을 시작으로
24살에 수원과학대학교 공연연기과 입학 후 좀 더 깊게 연기를 공부하고
졸업 후에 경력이 많지는 않지만 연극과 독립영화 위주로
활동을 하다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현재 5년차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어느정도 헤어디자이너로 경제적 안정감을 찾고
다시 한번 연기의 길에 도전해보려합니다
직업을 배우로 전향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기에
항상 열정있게 작품에 임할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접하고 탐구하면서
좀 더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도 20대때보다 더 성숙해져서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이
더 다양해졌다고도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열정있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