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배우지망생 이자람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연기에 관심을가지고 배우다 지금은 휴학중입니다
경력은 학교에서 올렸던 연극들이 전부지만 그 동안 해왔던 역할들에대해 누구보다 온 힘과 정성을 쏟아내며 소화해냈습니다
한 번 저에게 주어진 역할은 큰 역할이든 작은역할이든 저에게 소중한 캐릭터입니다
책임감 하나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않을 자신있습니다! 제 이름 '이자람'처럼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