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면이 아름다운 배우가 되고 싶은 임효진입니다.
자신만의 분위기와 향기를 품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경력은 없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연기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