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온다”.
어렸을 때 항상 할머니께서 해주신 말씀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란에 태어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귀여운 어린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서 ‘아첼오케스트라’라는 합주단에서 플룻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 밝고 농담도 잘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해피 바이러스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