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강 여사의 선택 2022] 연극 공연 때 오프닝의 짧은 대사 한 줄로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매체 연기는 이제 시작이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신기하게도 대사가 편하게 나오고 감정표현도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연출님의 디렉션대로만 할 뿐인데 타고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믿고찾는 중년연기자로 살고싶어서 체력관리, 체형관리, 대사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불러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