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혜입니다. 저는 때로는 명량하게 때로는 불량하게 때로는 처량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유니크한 이미지와 옆집 소녀같은 친근한 이미지가 저의 매력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리는 배우 때로는 위로를 드리는 배우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