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고있는 19살 조영주입니다. 저는 배우라는 직업은 그 캐릭터의 성격,그리고 살아온 환경 등 그 캐릭터를 잘 살려야 하는 일이기에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저라는 배우를 물감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하고싶습니다. 저에게 어떤 역할이 와도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제가 그 캐릭터에 맞는 색을 갖고 연기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작은 역할이여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여 저만의 물감을 꺼내볼까 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