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가 되고 싶은 주수빈입니다! 연기는 실력자들이 많아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기를 스스로 하는 것이기에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이 안 들게 들지 않게 하겠습니다. 특기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 리코더 합창 공연도 나간 적이 있어 자신 있고 복싱도 5개월 정도 다녀서 자신 있습니다! 그 나머지 둘도 재능이 없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촬영은 구필수는 없다 보조출연 딱 한 번이지만 오디션을 통해 경험과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지가 맞는다면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