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청춘을 대학로에서 연극과 뮤지컬로 활발히 활동하다 교육연극에 관심을 갖게되어
연극과 뮤지컬 분야로 학교예술강사로 그리고 시민극단 대표로 40대를 보냈습니다.
이제 50대에 접어들어 저의 꿈을 다시 펼쳐보기 위해 도전을 시작합니다.
많은 기회와 경험을 쌓고자 이 곳에 프로필을 올립니다.
소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희망하며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