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하는 사람 정매림입니다.
저는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거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 일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막 아니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