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의 이야기를 구현하는데 꼭 필요한 퍼즐이 되겠습니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박세희 입니다.
지층처럼 쌓인 경험과 삶을 양분삼아 연기로 표현할 수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dbffl39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