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4년생 19살 배우지망생 윤정은 입니다! 저는 사그러들지 않는 불꽃같은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채우며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고 싶습다! 늘 최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