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채영 07년3월 2일생
눈이 크고 웃는 모습이 이쁜 채영이는 포즈 잡고 사진찍는 걸 좋아한답니다.
첫데뷔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 (뱀파이어 감독/촬영 토노)을 통해 했어요.
스텝분들 애쓰시는 모습과 열정에 감탄했구요. 모두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어요.
처음해보는 연기에 힘들었을텐데도 즐겁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앞으로도 연기 하고싶다는 채영이를 보며 꿈을 위해 열심히 도와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채영 7세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채영이는 요즘 연기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배우가 꿈이거든요...